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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의 세계 공개: 그들의 의무, 그리고 역사적 진화
요리사는 식자재와 조리도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식자재의 재료준비 식료품 검사와 관리등을 철저하고 청결하게 하며 알맞은 요리법으로 조리한 음식에 대해 영양 맛 상태 등을 관리점검한다. 주문서나 식단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하며 식료품의 상태를 확인한다. 남은 재료를 손질하고 청결하게 보관 관리한다. 주방장은 조리사에게 요리와 식재료등을 관리할 것을 지시하며 주방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관리한다. 조리사는 조리법에 따르며 기록되어있는 내용을 정확한 방법으로 요리를 하면 훌륭한 요리사가 된다고 한다. 셰프는 새로운 요리를 개발을 하고 이를 직접 먹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할 때 진정한 아티스트가 된다고 한다. 셰프는 주방장을 의미하는단어이고 음식업계의 레스토랑에서 주방을 책임지며 휘하의 조리사들의 지휘하는 사람으로 원어는 프랑스어다. 원래의 명칭은 셰프드퀴진이였는데 줄여서 셰프라 부른다. 우리나라언어로는 주방장으로 주방을 책임지는 사람 아라고 하는 의미가 담긴 말로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2000년대까지 대중적으로 주방장이라고 사용했으나 2000년대 이후 유명요리사가 등장하면서 이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셰프로 칭하기 시작했다. 사전적 의미로는 수장, 우두머리, 책임자, 장, 지도자, 주방장, 요리장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주방 안에서 구성원의 역할이 구분되어 있어 규모와 구조화를 전제로한다. 현재는 방송에서 음식을 주제로 한 방송이 많아지면서 예능방송 트렌드가 되기도 한다. 셰프의 역사는 18세기말에 발생한 프랑스 대혁명을 겪으며 대거실직하여 파리를 중심으로 귀족들이나 정치인들을 타깃으로 고급요식업계를 개업하여 경쟁함으로써 기존의 레스토랑을 차별화시켜 독보적인 레스토랑문화가 일어났다. 이때 여행 중이거나 망명 중이었던 상류층의 외국인들에 의해 새로운 장르의 고급 사교문화가 전국가에 전파되면서 이 과정 중에 프랑스의 엄격한 주방체계 역시 모방되었는데 국적이나 원조가 무시되지 않고 수많은 요리법등 식재료명 기구명 요리명등이 그대로 전파가 되면서 현지어가 아닌 외국어로 정착되었다.
2. 훈련: 그리고 자격으로 가는길
요리사는 도구를 이용하여 손으로 재료를 손질하고 정교한 작업을 하므로 손재능이 필요하다. 새로운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어가면서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새로운 요리를 연구하고 만들며 고객의 요구를 살피며 창의성을 발휘하여 주제를 만들어가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요리사진로체험 프로그램참여는 각 지역의 진로직업체험센터나, 평생교육원, 직업전문학교 및 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요리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으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운영하고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사이트도 있으니 전문가인 요리사 멘토의 수업자료나 멘토소개자료 영상물을 통해서 전문요리사의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준비방법은 정규교육과정에서 조리학과 고등학교와 전문계고등학교의 조리과나 식품공업과, 대학교에서의 식품조리학과, 외식조리학과외 조리학과와 관련된 학과에서 교육을 받고 졸업하면 유리하다. 직업훈련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음식인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실무적인 기능을 배우며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과정을 알 수 있다. 관련자격증은 국가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조리산업기사, 조리기능장, 조리기능사가 있으며 세부적인 분야별로는 양식조리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복어조리기능사, 중식조리기능사가 있고 산업기사로 한식조리산업기사, 일식조리산업기사, 양식조리산업기사, 복어조리산업기사, 중식조리산업기사 등 여러 가지 자격증이 있다. 관련기관으로 한국외식산업중앙회,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등이 있다.
3. 미래 전망: 시장 동향과 경력 전망
직업적으로서의 미래전망은 앞으로 향후 5년간 요리사의 규모는 현재 이 상태로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인구는 계속 증가함에 따라 외식도 증하하고 고령화, 1인가구, 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의 증가와 맞벌이 및 가정증가등 외식시장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음식점은 계속증가하고 있다. 이것으로 인해 현재 외식시장은 포화상태에 있으므로 향후 외식업체의 추가적인 증가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른 산업과 접목한 식문화의 확산으로 전문요리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임금 수준은 평균연봉이 3,937만 원이며,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직업만족도는 일자리증가 가능성과 발전가능성 그리고 고용안전성으로 인해 64%로 만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